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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 벨링엄의 고백…"사실 나도 누군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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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나도 누군가가 필요하다."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놨다.

유럽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주드 벨링엄이 '로리우스(Laureus)'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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