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전설' 지네딘 지단의 선언 "내 목표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유벤투스도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을 꿈꾼다.

지단은 선수 시절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로 불리며 프랑스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은퇴 후 감독 생활을 시작한 뒤엔 친정팀 레알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달성하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UCL 역사상 3연패는 이때가 처음이다.

2021년 두 번째 레알 사령탑 생활을 마친 지단은 공식적인 현장 복귀 없이 조용한 시간을 보내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