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 낙점! 토트넘, '프랭크 제자' 브렌트포드 FW 영입 추진…"샤데의 성장을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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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케빈 샤데를 주시하고 있다.
샤데는 2001년생, 독일 국적의 측면 공격수다. 빠른 발이 특장점인 공격수로, 드리블 돌파와 침투 능력 역시 뛰어나다. 나아가 측면 공격수뿐만 아니라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기도 하다.
자국 무대에서 성장했다. 여러 독일 구단의 유스 팀을 거쳤고, 이후 2018년 SC 프라이부르크 유스 팀으로 이적했다. 빅리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샤데는 프로에 데뷔하며 목표를 이뤄냈다. 곧바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도약의 기회를 마주했다. 프리미어리그(PL)의 부름을 받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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