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향한 '충성심' 미쳤다…9억 6000만 원 주급도 거절! '1535억 CB' 재계약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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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계약을 위해 초대형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더 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매과이어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주급 50만 파운드(약 9억 6000만원)를 제안받았지만, 맨유에 대한 충성심으로 인해 이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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