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없는 맨유, 내 커리어 망쳤다"…'역대급 배신자' 탄생! '성골 문제아' 전 소속팀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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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저격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자신의 기량이 꾸준히 유지되지 못했던 이유가 맨유의 불규칙한 환경에 있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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