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 지단, 사령탑 복귀 선언 "프랑스 대표팀 맡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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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다시 감독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단 감독은 현역 은퇴 후 레알 마드리드 기술 고문을 거쳐 2013년 수석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B팀인 카스티야 사령탑, 레알 마드리드 감독 대행을 거쳐 2016년부터 1군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2018시즌을 마친 뒤 물러났으나, 2018~2019시즌 도중 다시 지휘봉을 잡고 2021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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