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라소의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 골', 하지만 '전차군단'은 강했다…독일, 퀴라소에 3-1 리드[월드컵·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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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넣은 펠릭스 은메차. 휴스턴 | 로이터연합뉴스
독일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퀴라소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첫 경기 전반을 3-1로 리드한채 마쳤다.
대다수의 예측대로, 경기는 시작과 함께 독일이 퀴라소를 강하게 압박하며 일방적인 경기로 진행됐다. 그리고 전반 6분만에 독일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펠릭스 은메차(도르트문트)가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뒤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고, 이게 그대로 퀴라소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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