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원맨팀' 아니다…노르웨이, 28년 만의 월드컵 향해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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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전통 강자들의 순항 외에 신선한 팀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그동안 강팀들 틈바구니에서 기지개를 켜지 못했지만, 이번 예선에서는 조 1위를 질주하며 28년 만의 본선 복귀를 노리는 노르웨이와 사상 첫 본선 진출을 꿈꾸는 북마케도니아가 그 주인공이다.
본선 출전 팀이 48개국으로 확대 개편된 이번 월드컵 유럽 예선에는 총 16장의 본선 진출권이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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