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골' 세리머니하는 모로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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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과=AP/뉴시스] 모로코의 게심 야신(왼쪽 두 번째)이 12일(현지 시간) 칠레 랑카과의 에스타디우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미국과 경기 후반 42분 쐐기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모로코가 3-1로 승리하고 20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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