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참패에도 기죽지 않은 아드보카트 감독 "수치스러운 패배 아냐, 우린 여전히 자부심 가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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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아드보카트 퀴라소 축구대표팀 감독. 휴스턴 | 로이터연합뉴스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쓰라린 대패를 당했음에도, 딕 아드보카트 퀴라소 축구대표팀 감독은 기죽지 않았다. 오히려 선수들을 독려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퀴라소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첫 경기에서 1-7 완패를 당했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나선 퀴라소는 독일을 상대로 꿈에 그리던 월드컵 데뷔전을 가졌으나 크나큰 실력차를 실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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