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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절망! 이강인, 'PSG 족쇄'에 여전히 갇혀 있었다…"아스톤 빌라가 원하지만, PSG는 매각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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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랑스 현지에서 또다시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프랑스 매체 '풋01'은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을 구체적으로 영입하려 하고 있으나, 파리 생제르맹(PSG)은 여전히 그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실제 내부 협의가 오간 정황이 드러나며, 겨울 이적시장을 앞둔 양 구단의 신경전이 서서히 표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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