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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드디어' 감독 복귀 언급…"언젠간 프랑스 벤치에 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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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자 프랑스의 영웅 지네딘 지단(53)이 자신의 향후 행보를 직접 밝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지네딘 지단이 한동안의 침묵을 깨고 다시 지휘봉을 잡을 의향을 내비쳤다. 단, 그 팀은 오직 프랑스 대표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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