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랭킹 136위' 페로제도, 체코에 2-1 승리 '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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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페로제도가 역사에 남을 승리를 거뒀다.
페로제도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페로제도 토르스하운 토르스볼루르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L조 8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페로제도는 후반 22분 하누스 쇠렌센의 선제골로 앞섰다. 후반 33분 아담 카라베흐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6분 마르틴 아그나르손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페로제도가 역사에 남을 승리를 거뒀다.
페로제도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페로제도 토르스하운 토르스볼루르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L조 8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페로제도는 후반 22분 하누스 쇠렌센의 선제골로 앞섰다. 후반 33분 아담 카라베흐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6분 마르틴 아그나르손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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