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해트트릭 포기하며 밀어준 '부앙가 득점왕'…메시가 가로막는다! 멀티골→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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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리오넬 메시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 랭킹 선두로 올라섰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33라운드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 4-0으로 이겼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됐다. 아르헨티나는 11일 베네수엘라와 A매치를 치렀는데 이날 메시는 결장했고 하루 뒤 소속팀 경기에 나섰다. 국가대표에 소집된 선수가 결장한 뒤에 소속팀 경기를 소화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자신이 허락했다며 메시의 결장은 의도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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