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난입' 친팔 시위대 제지하는 보안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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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네=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프리울리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6차전 이탈리아와 이스라엘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보안 요원들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고 경기장에 난입한 시위대를 제지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이탈리아가 3-0으로 승리하고 조 2위를 확보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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