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 클린스만 훈수 시작했다…007넘어 009 조롱에 "비르츠 시간 필요…리버풀 미래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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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 에코'는 13일(한국시간) "독일의 전설 위르겐 클린스만이 플로리안 비르츠가 리버풀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힘든 시기를 겪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라면서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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