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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음뵈모-쿠냐 영입도 부족하다…돈 보고 사우디로 떠난 세리에 득점왕 데려온다! "1162억 지불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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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음뵈모-쿠냐 영입도 부족하다…돈 보고 사우디로 떠난 세리에 득점왕 데려온다! "1162억 지불 의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오 레테기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또다른 스트라이커 레테기를 노리고 있다. 레테기는 아탈란타에서 활약을 하다 알 카디시야로 가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이 됐는데 사우디아라비아로 간 레테기를 검증된 골잡이를 찾고 있는 맨유가 주시 중이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베냐민 세슈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든 산초, 라스무스 호일룬, 안토니 등을 내보내고 공격진을 강화했는데 여전히 욕심이 있다. 레테기를 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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