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한국 112억 내놔!" 아르헨 무리한 요구…그래서 이 팀 골랐다→내한 경기 유력 가나, '월드컵 본선행 확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 112억 내놔!" 아르헨 무리한 요구…그래서 이 팀 골랐다→내한 경기 유력 가나, '월드컵 본선행 확정'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겨뤄 패배를 안겼던 아프리카 가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아프리카 예선을 뚫고 통산 5번째 본선행을 확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현 한국 축구대표팀은 내달 아프리카 국가와 한 차례 A매치를 예정해 놓고 있다. 아프리카 언론에선 가나가 본선행을 확정지은 뒤 한국, 일본과의 평가전을 발표할 것이란 보도를 제기한 적이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