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테스트까지 했는데 리버풀 이적 무산…회장이 이유 밝혔다 "우리가 10~14위 경쟁했으면 돈 받고 팔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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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크리스털 팰리스 회장이자 공동 구단주 스티브 패리시가 마크 게히의 리버풀 이적 무산 이유를 밝혔다.
첼시 유스 출신인 게히는 2021년 7월 크리스털 팰리스에 입단한 뒤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2021-22시즌 42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에도 성공한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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