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재능' 와튼 맨유 이적설에도 팰리스는 '편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2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팰리스는 와튼을 지킬 자신이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여러 구단이 애덤 와튼을 노린다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그의 미래에 대해 침착하다"고 보도했다.
와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미드필더로, 10대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은 유망주였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블랙번 로버스에서 데뷔한 와튼은 지난 2024년부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해부터 준수한 경기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2024년 잉글랜드 국가대표 A매치 데뷔전까지 치렀다.
팰리스는 와튼을 지킬 자신이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여러 구단이 애덤 와튼을 노린다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그의 미래에 대해 침착하다"고 보도했다.
와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미드필더로, 10대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은 유망주였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블랙번 로버스에서 데뷔한 와튼은 지난 2024년부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해부터 준수한 경기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2024년 잉글랜드 국가대표 A매치 데뷔전까지 치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