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초비상'…'리버풀전 퇴장' 마레스카 감독, 1경기 출전 정지 징계! 노팅엄전 벤치 지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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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의 마레스카 감독이 리버풀전 막판 퇴장으로 인한 부적절한 행위로 1경기 터치라인 출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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