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악의 감독' 클린스만, 당신이 뭘 안다고…"비르츠 시간 필요해, 기다려줘야" 까마득한 후배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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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리버풀에서 부진에 빠져 있는 독일의 축구 스타 플로리안 비르츠를 옹호했다.
바이엘 레버쿠젠 시절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로 꼽히며 향후 10년 넘게 독일 축구를 책임질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비르츠가 리버풀 이적 후 고꾸라지자 비르츠의 대선배이자 독일 축구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클린스만이 직접 나서서 비르츠를 감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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