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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 조금만 더 도와주라' 메시, 흥부 듀오 빠진 사이 멀티골 작렬…2골 차로 부앙가 따돌리고 MLS 득점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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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 조금만 더 도와주라' 메시, 흥부 듀오 빠진 사이 멀티골 작렬…2골 차로 부앙가 따돌리고 MLS 득점 선두 유지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번 ‘GOAT’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대표팀 소집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클럽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 그는, 마치 모든 무대를 자신의 무대처럼 장악했다. 깜짝 출전이었지만 경기의 주인공은 명백히 메시였다. 멀티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LAFC의 드니 부앙가와의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골든부트 경쟁에서도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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