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에도 건재하다…호날두, 월드컵 예선 통산 41골 신기록 달성→'호우!' 세리머니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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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불혹, 40세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보여줬다.
포르투갈은 1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주제 알발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4라운드에서 헝가리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양상은 막상막하였다. 포르투갈이 전반전 70%에 가까운 점유율로 압박했지만, 기선제압은 헝가리의 몫이었다. 헝가리는 오프 8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어틸러 설러이가 헤더 득점에 성공, 리드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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