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복병' 파라과이 잡는다…홍명보호, 가을비 뚫고 최종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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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김선웅 기자 =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3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0.13.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최종 담금질을 진행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37위)와 10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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