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간판 음바페, '450골 전설' 호날두에 "따라갈 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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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사진 왼쪽)와 호날두. 연합뉴스음바페는 종종 호날두를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히는 등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현지 매체 푸트볼 엔 모비스타르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항상 나의 롤모델이었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여전히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9시즌 동안 무려 450골을 넣었다. 이 기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를 포함해 1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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