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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개월 함께했는데…"내가 지도한 최고의 선수" 브라질 영웅 향한 명장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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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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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이탈리아 출신의 명장 파비오 카펠로(79)가 브라질 축구 영웅 호나우두(49)를 떠올렸다.

카펠로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에서 "호나우두는 내가 지도한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선수였다"면서도 "하지만 내 손으로 그를 떠나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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