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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손흥민 떠나자 눈물 펑펑 토트넘 MF, 부상 복귀전에서 살인 태클 당했다…8분 뛰고 들것 실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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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마 SN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이브 비수마가 A매치 기간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갔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미드필더 비수마가 시즌 첫 경기 시작 직후 심각한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떠났다"라며 "그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지만, 회복 후 이번 A매치 기간에 말리 대표팀에 차출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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