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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드러나는 존재감…"손흥민과 각별" 센추리 클럽 눈앞 웨일스 전설, 英 BBC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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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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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의 가장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벤 데이비스(32, 토트넘)가 웨일스 대표팀에서 '100경기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늘 조용하지만, 웨일스와 토트넘의 중심에서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왔다"며 웨일스 주장으로 활약 중인 데이비스를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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