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틀렸다" 맨유, 맥토미니 이어 '또또' 오판→레전드의 폭풍 한탄 "호일룬은 1년에 25골 넣을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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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해 여름 스콧 맥토미니를 버렸다.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의 오판이었다. 올해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떠났다. 루벤 아모림 감독의 악수였다. 둘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 둥지를 틀었다.
맨유 유스 출신인 맥토미니는 지난 시즌 36경기에 출전, 13골 6도움을 기록했다.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그는 올해의 선수상 수상과 함께 발롱도르 후보에도 올랐다. 이번 시즌에는 8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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