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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는 여전히 우리 주장이다" 日 선수단 울컥 세리머니…'6번 유니폼' 들고 싸웠다→"피치 안팎에서 믿을 수 없는 팀워크" ESPN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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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ESPN ASIA' SNS


▲ 일본 축구대표팀이 불의의 부상으로 월드컵 꿈을 접은 '캡틴' 엔도 와타루를 잊지 않았다. ⓒ 연합뉴스 / REUTER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불의의 부상으로 월드컵 꿈을 접은 '캡틴' 엔도 와타루(33·리버풀)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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