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도 "SON 토트넘에 있었으면 최고의 No.9"…프랭크 감독 '분노 폭발', 최악의 공격진에 좌절했다→대체자 영입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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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 공격진의 답답한 흐름에 토마스 플랭크 감독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토트넘 지난 여름 구단의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갔다. 가장 먼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뒤 10년 동안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손흥민이 LAF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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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0.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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