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만 질문하세요"…월드컵 기자회견 '스페인어 금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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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선수와 포옹하는 하키미 선수[출처=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스페인어 사용이 잇따라 제지되면서 FIFA의 언어 운영 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은 현지시간 13일 네덜란드 대표팀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의 기자회견에서 시작됐습니다.
한 기자가 스페인어로 질문하자 FIFA 관계자가 곧바로 이를 제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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