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수비수' 대체자로 낙점…리버풀 '獨 왼발 센터백' 영입 관심! 이미 '이적 회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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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세계 최고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의 후계자로 니코 슐로터벡(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을 주시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도르트문트의 슐로터벡을 둘러싼 이적 협상이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다. 리버풀이 슐로터벡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으며, 선수 측 대표단과 첫 대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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