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요케레스 침묵' 스웨덴, 코소보에 충격패…월드컵 본선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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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14일(한국시각) 스웨덴 예테보리 울레비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B조 4차전 홈경기에서 코소보에 0-1로 패했다. 코소보는 전반 32분 피스니크 아슬라(호펜하임)의 득점으로 앞섰고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스웨덴은 북유럽의 강호로 불린 강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로 B조에서 두 번째로 높다. 알렉산더 이삭(리버풀),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 루카스 베리발(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선수도 많다. 반면 코소보는 FIFA 랭킹 91위로 상대적 약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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