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욕심' 엄청나다…이강인 '1000억' 韓 최고 몸값에도 '판매 불가', 월드컵 앞두고 '출전 시간' 고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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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의 거취가 뜨겁다.
지난 시즌부터 선발에서 멀어지며 입지가 줄어든 이강인은 최근 아스톤 빌라와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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