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친 건데 날 저격! 역겹다"…충격 폭로와 정면 반박, 팰리스 동료들 간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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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윌프레드 자하가 장-필립 마테타 저격에 적극 반박했다.
자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마테타 발언에 대한 반박 영상을 올렸다. 직접 출연해 격앙된 어조로 마테타를 비판했다. "마테타에게 너무 열이 받는다. 마테타는 해명 의지가 없어 보이는데 내가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배경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탈 팰리스 스트라이커 마테타는 프랑스 대표팀과 거리가 먼 선수였다 .리옹, 마인츠에서 뛰면서 명성을 높였고 2021년 팰리스에 임대를 오며 프리미어리그에 데뷔를 했다. 2022년 완전 이적을 했고 핵심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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