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확실한 손흥민급 대우…"아스널은 전세기 해주잖아" 불만 폭발했던 새 주장 위한 특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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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주장 로메로를 위해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에서 복귀하는 전세기 비용을 지불하면서 '클럽과 국가 간 갈등' 우려를 피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로메로다. 로메로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푸에르토리코의 경기에서 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 15일에 미국에서 경기를 치른 뒤 로메로는 곧바로 영국으로 이동해 19일 애스턴 빌라전을 준비해야 하는 살인적인 일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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