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받았고, 낄체급도 아니잖아…야말이 '골든보이' 후보서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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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야말이 코파 트로피를 수상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AP연합
작년 이미 최연소로 받아
“낄 체급 아니다” 시각도
세계 최고의 자리를 다투는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가 가장 빛나는 축구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보이’의 후보에서 빠졌다.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는 16일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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