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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허공 실축 악몽' 케인, "가장 끔찍했던 순간…2026 월드컵에선 우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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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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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커리어 최악의 순간을 돌아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으로 값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케인이 주장으로 있는 잉글랜드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라트비아와 가진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8차전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조 1위를 확정, 유럽 국가 중 가장 먼저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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