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10년 뒤에 후회하지 마, 잠재력 있잖아"…잉글랜드 국대 감독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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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경고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투헬 감독이 래시포드의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에게 커리어를 끝내지 말라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을 앞두고 래시포드를 향해 "이건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그가 구단과 대표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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