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안 좋은 소식…'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팰리스 1월에 어떤 협상도 할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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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1월 이적시장에서 쉽지 않아 보인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했다. 이어 세네 라멘스를 품어 골키퍼도 데려왔다. 하지만 중원 보강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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