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차세대 스트라이커' 오현규 465억 영입 왜 안해줬나…독일 명장 분개 "반드시 영입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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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네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Welt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판 슈투트가르트의 상황은 이상했다. 2002년생 초신성 스트라이커이자 슈투트가르트의 현재이자 미래였던 닉 볼테마데가 이적시장 막판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됐다. 슈투트가르트는 7500만유로(약 1243억원)라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제안이 들어오자 볼테마데를 곧바로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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