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흥민 후계자 찾았다!"…'19세 초신성' 스페인 2부 휩쓴다→현지 매체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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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 미래 김민수(안도라)가 손흥민(LAFC)의 후계자로 평가 받았다.
포르투갈 매체 '볼라나레데'는 13일(한국시간) "대한민국은 이미 손흥민의 후계자를 찾았다. 한국의 새로운 스타가 여기 있다"라고 2006년생 윙어 김민수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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