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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포트2 사수 과제, 파라과이전 승리 필수 [A매치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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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파라과이전에서 승리하고 FIFA 랭킹 22위를 사수해야 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10일에 열린 브라질전에서 0-5로 완패했다. 수비 태세를 갖추고 실리적인 운영을 준비했지만 수비는 무너졌고 공격은 답답했다. A매치 137경기 최다 출전 신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고립돼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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