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SON의 양보', 자리 비우자 '멀어진 득점왕'…2골 적립한 메시, 부앙가 제치고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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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의 양보가 빛이 바랬다. 자리를 비운 사이 격차가 발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리그 재개를 앞둔 14일(이하 한국시간) 득점왕 순위를 공개했다. MLS는 "리오넬 메시는 올 시즌 26골을 기록했으며, 리그 신기록은 9회의 다득점 경기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 뒤를 드니 부앙가, 샘 서리지가 쫓아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메시는 격차를 발생시켰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MLS 33라운드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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