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새 얼굴' 옌스, 독일 언론 괴롭힘에도 '묀헨글라트바흐 9월 이달의 선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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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7/202510171343774565_68f1cb1f7f73f.png)
[OSEN=정승우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가 독일 무대에서 점점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적 두 달 만에 구단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새 팀에서 완벽히 안착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1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옌스 카스트로프가 9월 구단 MVP로 선정됐다. 그의 열정과 꾸준함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옌스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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