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원샷원킬' 홍명보호, 파라과이에 앞선 채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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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파라과이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에 1-0 우위를 점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3-4-3 전형을 택했다. 최전방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중심으로 이동경(김천 상무),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나섰고 허리는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현대), 김문환(대전)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박진섭(전북), 이한범(미트윌란)이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 도쿄)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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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4-3 전형을 택했다. 최전방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중심으로 이동경(김천 상무),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나섰고 허리는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현대), 김문환(대전)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박진섭(전북), 이한범(미트윌란)이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 도쿄)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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