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오현규 골 맛' 홍명보호, 파라과이 꺾고 대패 후유증 극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에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파라과이와 역대 전적에서 3승 4무 1패를 기록했다. 첫 대결이던 1986년 2월(1-3 패) 이후 무패를 이어갔다. 또 지난 브라질전 0-5 패배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월드컵 조 추첨 포트 배정이 걸린 FIFA 랭킹 관리에서도 최악의 상황을 면하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