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베컴처럼 유럽에서 아르바이트 가능? 토트넘 팬들과 재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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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지난 5월 토트넘에서 유로파리그 우승 후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신을 10년간 응원했던 토트넘 홋스퍼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한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마지막으로 토트넘을 떠나면서 토트넘 팬들과 직접 작별인사를 나누지 못했다.
손흥민은 “기회가 있다면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는데, 알고보니 방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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